프롤로그
예전에 통신사 광고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비트 박스를 잘하려면 두 가지만 기억하라 - '북치기 박치기'". 그래서 한동안 비트박스를 흉내낼 때 '북치기 박치기'를 많이 따라했었습니다. 지금의 비트박스는 북치기 박치기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최근 지상파 음악방송에도 나왔던 'WING'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WING: 비트박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비트박서 WING, 본명 김건호, 1997년생은 독특한 리듬과 창의적인 사운드로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독학으로 비트박스를 익혀 한국을 대표하는 비트박서로 성장했습니다. 그의 예명 'WING'은 이전에 사용하던 이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비트박스 경력과 수상
WING은 2018년 아시아 비트박스 챔피언십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이후 2023년 그랜드 비트박스 배틀에서 솔로 부문 3위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최근에는 그랜드 비트박스 배틀 2024에서도 활약하며 비트박스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Beatpella: 비트박스와 아카펠라의 만남
'Beatpella'는 WING과 함께 HISS, Huckle, Hellcat, 그리고 보컬리스트 Yella E로 구성된 그룹으로, 비트박스와 아카펠라의 조화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 그룹은 다양한 음악적 배경을 가진 멤버들이 모여 독특한 사운드를 창출합니다. Beatpella의 음악은 유튜브 채널 'Beatpella House'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다양한 커버곡과 오리지널 곡을 통해 그들의 창의적인 음악 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그들은 클래식부터 현대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비트박스와 아카펠라로 재해석하여 새로운 음악적 가능성을 열어젖히고 있습니다.
음악적 성과와 작품
WING은 'Dopamine'과 같은 곡을 발표하며 그의 음악적 깊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Dopamine'은 그의 독특한 비트박스 기술과 음악적 감각을 잘 담아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곡은 유튜브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지상파 음악 방송에도 출연하여 대중에게 비트박스의 매력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의 무대는 반주나 백댄서 없이 오직 마이크 하나로 무대를 채우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에필로그
WING과 Beatpella는 비트박스와 아카펠라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며 음악의 경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음악은 우리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며,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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