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차 화요일 진행 공략

0. 카드 탐험

글리스턴 성으로 이동합니다. 일단 계단을 올라가므로 1층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왼쪽으로 갈 수 있는 길이 나올때까지 가서 왼쪽으로 두 번 이동합니다. 그러면 문양이 있는 방에 도착합니다. 

사실 이 부분은 좀 이해가 어려워 해외의 풀이 사례를 찾아 보았습니다.

 

1. 손님: 헬레나 애플턴

마음의 안정을 위해 성 요한의 모루를 요청합니다. 성 요한의 양귀비가 디자인에 반영되어 있다는 부분이 힌트입니다. 중요한 것은 꽃이 아니라 잎에 주목해야 합니다. 또한 소리를 억제하므로 접했을 때 소리에 영향을 주는 골동품입니다. 

 

2. 손님: 바튼 포터

아픈 눈을 위해 엘바 스톤을 요구합니다. 행성 금속, 셀레닉 분과로 찾아봅니다. 셀레닉은 달이며, 행성 금속으로는 은이 이에 속합니다. 거기에 달 모양을 하고 있다면 완벽하겠죠. 

 

3. 손님: 베로나 그린

단서만 주고 금방 갑니다.

 

4. 손님: 프랜시스 메이슨

커식 정화기를 요구합니다. 골동품에 호되게 당하고도 예쁘게 생겼다고 어떻게든 재활용하려 합니다. 강렬한 냄새가 나는 액체에 담겨 있는데 이 중에 식초가 언급되어 있습니다. 주술학 책을 보면 재로 기호에 식초가 있습니다. 혹은 강렬한 냄새로도 찾을 수 있습니다.

 

5. 손님: 사이먼 그린

우리 가게에 대한 힌트를 줍니다. 우리 가게가 얼마나 오래 되었고 신비로운지를 말하며 카운터 아래의 받침대를 이용해 상점의 숨겨진 공간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벽감 열쇠라고 '뿔 달린 족쇄', '에보칸트', 그리고 '달.......' 세 가지 유물이 언급됩니다. 카운터 정 가운데 아래 세 개의 선반에, 뿔 달린 족쇄, 에보칸트, 그리고 셀레닉 토템을 올려놓습니다. 그럼 숨겨진 선반이 나오며 나무 조각 2개, 골동품 4점이 나옵니다. 

뿔 달린 족쇄, 에보칸트, 셀레닉 토템을 올려놓습니다.

 

 

6. 손님: 짐 울프

청각 부적을 요청합니다. 청각으로 잘 알려진 동물의 형태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삽화에는 토끼가 그려져 있지만, 그 외의 청각과 관련된 동물을 표현한 것을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