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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히 인디 게임/Strange Antiquities

16일차 금요일 진행 공략

by 인디고링스 2025.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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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카드 탐험

털실이 흘러나온 그림이지만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지하 묘지 지도의 통로 모양과 잘 대조하면 비슷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1. 손님: 마리온 랭커스터

네프로퀀트를 달라고 합니다. 맨 살에 오랫동안 대고 있으면 브락시스를 일으킨다는 말이 포인트입니다. 브락시스처럼 새까맣게 되어 버린 손이 생각나시나요?

 

2. 손님: 프랭클린 언더힐

꼭 방문해 달라며 명함을 남기고 갑니다. 주소가 그대로 나와 있고 지명에도 있으니 바로 찾아가 봅시다. 골동품을 하나 얻고 돌아가는 길에 습격을 당합니다. 와이식 코드가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보는 사람을 얼어붙게 만든다고 쓰여있습니다만, 여기서 눈이나 얼음 쪽으로 가면 찾을 수 없습니다. 마비 기호를 찾아가야 합니다.

 

3. 손님: 에드먼드 비숍

그는 카산데르로 앞일을 점치려 합니다. 찾기가 좀 어려운데, 설명에는 마음, 셀레닉 등에 밑줄이 있지만, 여기서는 '카산데르의 '눈''에 주목해야 합니다. 눈과 관련된 보석을 힌트로 찾으면 됩니다.

 

4. 손님: 길버트 에임스

삼촌이 준 반지의 저주를 풀고 싶어 합니다. 아쉽게도 이 사람의 저주는 저주 책에 없습니다. 그저 본인이 저주에 걸린 것 같다고 생각할 뿐이요. 그럼 일반적인 저주 정화 아이템을 찾아봅시다. 그러고 보니 이전에 커식 정화기를 써 본 적이 있을 겁니다.

 

5. 손님: 라비아나 호손

그리스를 찾고 있습니다. 이 아이템은 불 위에서 천천히 가열하여 사용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럼, 불에 탄 흔적이 있는 골동품을 찾아봅시다.

 

6. 손님: 레오폴드 모리스

우리한테 바실리스크를 막을 검을 장만하겠다고 합니다. 골동품 책에서 색인을 통해 바실리스크 항목을 보면 폴리움이라는 아이템을 알 수 있습니다. '사제의 손 의식 중에 폴리움의 표면이 칼날로 여섯 번 가로질러 그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갖고 있는 골동품 중에 칼로 그은 흔적이 있는 손 모양의 아이템이 있었을 겁니다.

 

7. 손님: 프란체스카 로버트슨

환자들이 탈출해 뿔뿔이 흩어져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는 소식만 남기고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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