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인디고링스의 게임 소개소
서브컬쳐 게임들

[원신] 비하인드스토리 영상, 스네즈나야 그리고 미래를 향해

by 인디고링스 2026. 4. 24.
반응형

 

갑자기 방송 예고를 했을 때는 놀라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영상은 다음 버전 특별 영상 뒤에 덧붙여서 좀 더 길게  갖고 가도 되는데 굳이 이렇게 빨리 방송을 했어야 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습니다.

국내 게임인 로스트아크의 경우 이슈가 있거나 유저들의 반응을 듣고 싶을 때 라이브 방송을 켜서 직접적인 소통을 합니다. 아마 호요버스는 가벼운 소통이 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슷한 예로 젠레스 존 제로도 21일 기획자 면담이라는 이름의 영상을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두 게임 모두 시즌의 막바지이기 때문에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줄 필요가 있었을 것입니다. 혹은, 마침 같은 주에 중국에서 '이환'이 정식 라이브 서비스를 시작한 감도 없지 않아 있겠죠?

 

스네즈나야에 대해서

개발자 영상에서 공개된 스네즈나야는 한마디로 운명에 맞서는 최전선으로, 천리에 대항하기 위해 힘과 기술을 꾸준히 갈고닦아온 가장 주도적이고 확고한 국가입니다. 여기에는 본토에 강력하고 신비로운 요정 종족이 살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환경적으로는 동유럽과 북극을 연상케 하는 혹독한 풍경이 펼쳐지며, 그 속에서 주민들은 불꽃과 강철로 집을 짓고 삶을 이어갑니다. 특히 '설국열차'를 연상시키는 열차 시스템이 배경에 녹아 있어, 광활하고 얼어붙은 대지를 가로지르는 독특한 이동 방식과 세계관이 기대를 높입니다.

음악 면에서는 슬라브 민속 음악의 정서와 낭만주의 음악의 무게감이 조화를 이루며, 스네즈나야 특유의 비장하고도 서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낼 것으로 보입니다.

게임플레이 측면에서는 얼음 원소의 새로운 활용 방식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전투 시스템에서 어떤 새로운 경험이 펼쳐질지도 이번 버전의 주요 관전 포인트입니다.

원신 공식 계정에 올라온 스네즈나야의 풍경

 

한 줄 요약: 우리 게임 아직 영업합니다

스네즈나야에 대한 소식과 원신의 미래에 대해 거시적인 말을 많이 했지만, 압축 요약한다면 아직 자신들이 건실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스네즈나야는 유저들이 알고 있던 일곱 국가의 마지막 나라입니다. 이 곳에서 어떻게든 커다란 이야기가 일단락 될 것이라는 것이 모두의 예상입니다. 제작진은 스네즈나야가 결고 끝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합니다.

여행자의 새로운 코스튬 외에는 새로운 비주얼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리딤코드: Snezhnaya20260812 (4월 27일 오후 1시까지)

8월 12일 큰 거 올 거라고 미리 이야기해주는 것 같습니다. 20분의 짧은 영상이 멋쩍었는지 리딤 코드에 원석까지 주네요. 다만, 유효일자가 짧으니 빨리 사용하세요.

반응형

댓글


loading